2013년 5월 12일 일요일

마추 피추 여행⑨ - 4일째(4/30) 버스로 쿠스코에 도착한 후, 쿠스코 산책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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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반 정도 자고 나니 고산병으로 인한 두통이 가라앉았습니다.
현지에서 구입한 ACETAZOLAMIDA (아세타조라미토)와 코카 차보다 감기약(지키닌)이 효과가 더 좋았습니다.

그럼 밤의 여행기 출발하겠습니다.

○기념품 가게
기념품 가게가 많았으며, 상품으로 소품이나 스웨터, 그럼 등이 있었습니다.
머플러와 장갑 등의 상품을 구입했습니다.

그럼, 여러 가지 촬영방법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저녁
저녁은 그릴 가게에서 이번 쿠스코에서 여행에서 먹고 싶었던 쿠이를 주문했습니다.

비스코사와.

그리고 쿠이가 나왔습니다.
통구이였습니다.

나온 후 바로 해체되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안데스 민요 연주를 들었습니다.


식사 후 밖을 걷고 있을 때 9시에 성당벨이 울리며,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일은 5시에 일어나서 마추피추에 갈 예정입니다.

마추 피추여행 5일째(5/1) 아침부터 기차로 마추 피추에 가서 마추 피추 관광, 마추 피추 박①에서 계속 됩니다.

마추 피추 여행기를 처음부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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