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9일 화요일

★이집트 여행④ 3일째(4/30) 기자 주변 하루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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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자 주변 하루 관광
    ・멤피스
    ・다슈르
    ・사카라
    ・기자
○밤 관광
    ・피라미드 소리와 빛 쇼
○호텔
    Delta Pyramids Hotel(전날과 동일)


이 날은 전날 부탁 한 택시로 기자 주변 (멤피스~다슈르~사카라~기자) 하루 관광입니다.
이곳은 이번 여행중 가장 가고 싶었던 곳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라미드를 포함한 기원전 26~25 세기는 먼 옛날 이집트 고 왕국 시대의 유적있어서, 당시 수도 멤피스와 주변 다슈르~사카라~기자에서 만든 피라미드 군이 세계 유산 "멤피스와 묘지 유적"로 되어 있습니다.
낮 이 유적을 본 후, 다시 밤에 기자 피라미드에 가서, "피라미드 소리와 빛 쇼"로 되어 있습니다.


호텔

아침에 일어나면 창에서 피라미드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매우 멋진 전망입니다.


호텔 아침식사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접수는 에이전트에서 호텔 예약도 받았기 때문에 무사히 $80를 돌려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약속의 8시에 되서 택시가 기다리는 호텔 옆 찻집에 갔습니다.


택시

아침 8시전에 카페에 도착하면  아직 드라이버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물 담배로 한가로이 보내고 있으니 드라이버가 왔습니다.

드라이버: 상당히 이르네요.

나: 8시 이니까, 서둘러서 나온거야.  하지만 아직 네가 없었기 때문에 시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곧 출발하는 거야?

드라이버: 아직 이른거야. 천천히 하자.

카페 벽 시계를 봤더니 아직 7시였습니다.
도하에서 시계를 맞추고 있었는데 카이로에 와서 1시간 시차를 고치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나: It's DOHA time!

드라이버: 이 시간부터 가면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까, 다수르에 가는거야? 하지만 예정되어 있지 않았으니까, 추가로 50 이집트 파운드 필요 해요. 그래도 좋을까?

나: 그래, 좋아요.

드라이버: 그럼 먼저 멤피스, 다수르, 사카라에 가서, 오후에 기자에 가자. 물론 피라미드 안에 들어가는 것도 할 수 있어요.

나: 그럼, 그 부탁해요.


그리고 택시로 출발합니다.


멤피스 박물관

택시로 1시간 정도 걸려서 처음 도착한 것은 멤피스입니다. 이곳은 이집트  고 왕국 시대 첫 도시였던 곳이지만 지금은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람세스 2세 석상.


스핑크스.


그 외 많은 유적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다슈르

다음으로 향한 곳은 다슈르입니다. 멤피스가 수도였던 시대에 쿠푸 왕의 아버지 스네훼루 (기원전 2613년 - 2589년)가 건설 한 두 개 피라미드가 있습니다.


빨간 피라미드입니다.
피라미드는 그 옛날 계단 형상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만, 이 것은 계단 형상이 아닌 최초의 피라미드 (정품 피라미드) 라는 것 같습니다.

※계단 형상 피라미드는 다음에 갔던 사카라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네훼루 아이, 손자, 증손자들이 만든 것이 기자의 3대 피라미드가 됩니다.

이 피라미드는 중턱의 구멍에서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안은 쪄있어 무척 더웠습니다.


이 것은 경사각이 도중에 변화하고 있는 굴절 피라미드입니다.


사카라 유적

사카라는 다른 유적과 같고, 멤피스가 수도였던 시대의 최대의 무덤 유적입니다.


가장 크게 눈길을 끄는 것이, 제제루 왕의 계단 피라미드입니다. 기원전 2650년경에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건물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장례 신전과 함께, 제제루 왕의 장례 복합체라고 한다고 합니다.


피라미드 바로 옆의 유적입니다.
그리고 또한 차로 몇 분 이동하면 다른 유적이 있었습니다.



동영상도 찍었습니다.



벽화와 상형 문자 (히에로그리후)를 볼 수 있었습니다.


기자 3대 피라미드

시간은 오후가 되어서, 밥보다 먼저 피라미드에 가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파노라마 뷰 포인트에서 본 기자 3대 피라미드, 그리고 동영상은 쿠푸 왕의 피라미드입니다.

・왼쪽 피라미드가 쿠푸 왕의 피라미드로, 3개중 가장 큰 피라미드입니다. 쿠푸는 카프레 왕의 아버지입니다.

・중간의 정상 푸근에 화장 돌이 일부 남아있는 피라미드가 카프레 왕의 피라미드입니다. 카프레는 멘카우라 왕의 아버지입니다.

・오른쪽 피라미드가 가장 작은 멘카우라 왕의 피라미드입니다.

방금 다슈르로 본 계단 피라미드와 붉은 피라미드를 세운 스네훼루 (쿠푸 아버지)과 함게 친자 4대에 걸쳐서 이 대표적인 피라미드가 만들어졌습니다. 게다가 기원전 2500 년 전 일본은 아직 문자도 없는 죠몽 시대의 것. 대단합니다.

그리고 염원이었던 쿠푸 왕 피라미드 내부에도 들어갔습니다.


여기도 내부는 쪄서 더웠습니다. 안쪽은 가파른 비탈길이 있으며, 거기에는 나무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서, 계단을 내려가거나 오르거나하면서 안쪽에 들어갔습니다. TV에서 본 지그재그로 바위가 쌓여서 세모꼴의 천장도 있었습니다. 회화는 본보지 않았지만, 가장 안쪽에 석관이 있었습니다.
이제 여기까지 이번 여행 목적의 대부분이 달성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공항 때 같이 이집트인에 얽히게되었습니다.
먼저 매표소에서 티켓을 산 후의 일 입니다만, 입구의 문에서 제 티켓을 마음대로 가지고 제 앞을 걸어갑니다. 그 후 택시 드라이버와 합류해서, 드라이버와 이 이집트 사람이 옥신각신 것 처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쿠푸 왕의 피라미드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도 계속 그 이집트인이 붇어 왔습니다.

그리고 택시로 돌아온 것입니다만 거기서 돈을 내라고. . .

저는 무시하고 했습니다만, 택시 드라이버와 그 이집트인은 격렬하게 고함을 치고 있었습니다. 아마, 가이드했다고, 말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택시 드라이버가 10 이집트 파운드을 지불하라고 말하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지불했습니다.

그 후도 또한 이집트인과 둘이서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드라이버는 "이 녀석과 함께하고 와라, 하지만 20분내로 반드시 돌아와" 라는 것입니다.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저는 혼자 가고 싶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만, 이 이집트 사람과 같이 가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에 어떻게 할지는 다시 돌아 오면 전달하기 때문에, 반드시 20분내로 돌아온다, 라고. . .


그런 낯선이 이집트 사람과 함께 피라미드옆을 걸어 안쪽으로 이동합니다.


헤테뿌헤레스 왕비의 무덤에 들어가서, 안에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짜니까 말을 타자고 했습니다.
For free? (공짜 지요?)라고 확인하고, 말을 탔습니다.


말 위에서 사진입니다.

멀리 스핑크스가 보입니다. 피라미드 바로 옆에 세워져 있는지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그저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군요.
저기까지 말으로 갈까? 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20분이 지났습니다.
스핑크스와 괜찮다, 이제 시간이 되었으니까 되돌리라고 해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말에서 자력으로 내려 그 이집트인을 무시하고 택시에 돌아 왔습니다.
또한 드라이버와 이 이집트인은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넌 공짜라고 말했다. 그래서 네가 말하는 것은 모르겠다 라고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택시에서 스핑크스 앞에 갔을 때, 드라이버는 부탁하니까 여기에서 사진을 조금 찍는 것만으로 용서를 구해와 부탁받아 버렸습니다.



KFC

늦게 되었지만 겨우 점심입니다.
이번 어떻게 해서든 먹고 싶었던 스핑크스 앞의 켄터키에서 점심입니다.


스핑크스가 보는 것, 그것은 켄터키입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관광은 종료했습니다. 호텔로 돌아 와서 휴식했습니다.


音と光のショー

そして夕方からまたそのドライバーと合流して、今度は夜のツアーです。
ピラミッド 音と光のショーを見に行きました。


3つのピラミッドとスフィンクスそしてスフィンクス横の石壁をライトアップしてのショーです。
内容としては光を楽しむというよりはピラミッドの解説、当時の歴史の説明をしてくれるというもの、話自体はそれ程おもしろいというほどではないかなぁといった感じでした。


写真は良いのを取ることができました。


夕食

最後夕食はタクシードライバーと一緒にエジプト料理を食べました。


ちょっとクセが強いです。
チキンはおいしかったんですがお昼とかぶってしまってあんま沢山食べれ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翌日は国内線飛行機でアブシンベルを見に行きます。


エジプト旅行 4日目(5/1)アブシンベル~アスワンへ に続く

はじめから見る

이집트 여행③ 2일째(4/29)도하 관광, 그리고 카이로


일정

○항공
    28APR 21:20 NRT → 29APR 05:20 DOH 카타르 항공 QR803

○도하 시내 관광
    ・올드 수크(Souq Waqif)

○항공
    29APR 13:45 DOH → 29APR 16:15 CAI 카타르 항공 QR514

○호텔
    Delta Pyramids Hotel


이 날 도하에서 트랜짓 대기 시간이 8 시간 있어서, 도하 시내에 나가서 관광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도하는 볼거리가 없는 곳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드 수크라는 곳에 가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비행기 편으로 카이로에 가서, 택시로 호텔에 가는 일정이었습니다.


도하 공항

도하는 생각보다 큰 공항이었습니다. 그리고 광대 한 부지에 많은 비행기가 멈춰있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해서 도착한 순회 버스를 타고 도하 출국 Arrival Station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중간 Transfer Station으로 내려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결국 Arrival Station 까지 간 사람은 저하고 몇 사람 뿐 있었습니다.


돌연 사람이 줄었기 때문에 그 때는 조금 불안해졌습니다. 그러나 출국 수속을 위한 비자를 위해서 100 리알 (카타르 통화 2000 엔 정도) 지불해서 무사히 출국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ATM으로 200 리알을 신용 카드로 찾아서 택시로 출발 하였습니다.


Souq Waqif

택시로 올드 수크에 도착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도착한 시간은 아직 7시 전 이었습니다. 아무도 없어서 한산했습니다.
어쩔 수 없으니까, 주변을 걸으면서 산책했습니다.

○Fanar(카타르 이슬라믹 컬츄럴 센터)


○Souq Waqif(올드 수크)


    아무도 없습니다.

○Clock Tower


○모스크


    그렇지만, '이슬람교가 아니면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프롬나드


    프롬나드에서 건너편에 마천루를 볼 수 있습니다.



○Al Najada Mosque


이 들은 전부 도보 권내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니,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올드 수크 풍경입니다.



올드 수크 속에는 낙타가 있습니다. 낙타를 볼 때는 기뻤는데, 잘 보면 모둔 낙타가 동일한 간격으로 되어있는 것과 같이 짧은 줄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불쌍했습니다.

카페에서 일본사람이 물 담배 (시샤)를 배우고 있어서 저도 같이 앉았습니다.


그 사람도 카타르 항공 같은 비행편으로 도하까지 와서, 밤 6시의 비행 편으로 이란에 형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샀던 비행편 티켓은 특별한 프로모션 티켓이던 것을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런 카페 앞을 현지 사람들이 우아하게 말을 타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10시반에 되어서 그과는 갈라지고, 택시로 도하 공항에 돌아갔습니다.


도하 공항

공항에서는 무료로 Meal voucher를 제공해 주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카타르 항공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쇠고기를 먹었습니다만, 매우 매웠습니다.

그 밖에 공항내에 모스크가 있었습니다.


업무 중에서도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비행편

도하에서 카이로까지는 비행편으로 두 시간반 정도입니다. 여기까지 들인 시간이 많이 걸렸기에, 큰일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착륙하기 조금 전입니다만. . .


비행편 안에서 피라미드를 볼 수있었습니다.


카이로 공항



공항을 내린 직후에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있었습니다.

"나는 공항 직원입니다. 어디 호텔입니까?"

나: 기자 피라미드 호텔

"거기까지라면 택시로 150 이집트 파운드 입니다. 이것이 고정 요금으로 어디서 묻더라도 동일합니다. 제 택시를 사용하십시오."와 요금표를 보여 주면서 말했습니다.

가이드 북에는 그것에 대해 쓰여 져있었습니다. "공항에 있는 사기꾼에 주의해야 돼요."

처음에는 택시로 가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인해 버스로 가기로 했습니다.
배낭여행객의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셔틀 버스를 안내 받아서 공항 버스 터미널까지 향했습니다.

하지만, 버스 터미널로 내려서, 다시 길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기자까지 50이집트 파운드에 좋다고 말하는 택시를 결국 탑승했습니다.


택시

택시 운전사는 "기~자~, 기~자~"라는 어쩐지 수상한 사람이었습니다.


"Giza Pyramids"라고 쓴 간판을 손가락질으로 가르키며 "기~자~, 기~자~"라고 말하니까, 목적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도중부터는 대정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지만 제가 머무를 호텔은 피라미드에서 도보 권내이기에 선택한 호텔입니다. 최악에서도 피라미드까지만 가면, 어떻게 든 되겠지 생각 했습니다.

1 시간 걸려서 운전사는 기자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호텔 이름을 전하고, 지도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만약 모르면 피라미드 앞에서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피라미드 어쩌고 하는 호텔과 다른 곳에 와서는  "헤이, 여기가 피라미드다. 좋지?"라고 몇 번이나 말을 걸어 왔습니다. 걷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여기가 아니야 라고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이제 됐으니까 다른 택시로 가면, 기자에는 왔으니 45 이집트 파운드를 건네주고, 텍시를 갈아타기로 했습니다.

다른 택시가 “여기가 기자에요. 하지만 그 호텔은 조금 멀어요. 피프틴 이집트 파운드로 좋아요.”라고 말해서 그렇다면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델타 피라미드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작은 돈은 조금 전의 택시로 사용하고 제대로 호텔에 도착했는지의 확인도 하고 싶었기 때문에, 환전해 올 테니까 기다려달라고 택시의 운전수에게 이야기하고 호텔의 리셉션에 갔습니다.그리고, 호텔명을 확인하고 나서, 환전을 부탁했습니다.

나 : 택시요금 15파운드이지만 100 이집트 파운드 밖에 없어서 환전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접수인 : 환전할 수 없습니다.

벨보이가 "제가 환전 하고 지불 해 드릴께요. 15파운드지요."라고 말해서, 100 이집트 파운드를 건네서 부탁했습니다.그랬더니 운전사는 50파운드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피프티"라고 있었습니다.

조금 말썽이 생겼는데 벨보이와도 이야기해서 30파운드로 합의하였습니다.

※ 그 때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몇번도 "피프티피프틴" 과 "피프틴피프티", 및 "12" 과 "20"로 여러 번 말썽이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손으로 "1" "5"를 보여주면서, 피프틴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결국 택시요금 75 파운드 (1000엔 조금)로 왔습니다. 돌아갈 때 공항에 돌아 왔을 때에 알았습니다만, 이 값은 좋은 요금으로 올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호텔

호텔 접수에서도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접수원: 당신 예약은 없습니다.
저: 아니요, 예약했습니다. 에이전트에 지불을 한 후에 받은 예약 확인서 도 가지고 있습니다.
접수원: 거기에 있는 PC를 사용 할 수 있으니까, 에이전트에 연락해서 팩스로 받으세요.
에이전트과 온라인 채팅 시작했습니다.


무척 설명 했지만, 오늘은 더 이상 확인 못 하고 내일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호텔 스태프도 "확인 할 수 없으면, 숙박에 $80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은 지불 해야 합니다. 만약 확인 되면 반환합니다. 그러나 확인이 늦었다면 여기에서는 지불하셔서, 돌아간 후 에이전트에게 환불을 받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방은 1박 $26으로 예약하였습니다. 왜 $80입니까?
접수원:그 것은 에이전트가 제시한 요금으로 우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쩔 수 없으니까, $80 지불하였습니다.

외국인은 거의 숙박하지 않았습니다만, 호텔은 현지 사람으로 만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접수원도 곤란해 하고 있던 느낌이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실제 빈방도 없고,  아마 여분을 위한 가장 최상층의 피라미드쪽으로 가장 좋은 방을 준비해주었습니다.


※참고로 다음날에는 미국에서 연락이 닿아 $80을 환불 받았습니다. 방 문에는 $80 플레이트가 있었으니까, 정말로 $80의 좋은 방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80 방에 $26으로 2박 했으므로 최종적으로는 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금 전 택시하고 거래 중개를 해 주었던 벨보이가 다음날 택시 전세기를 제안 했습니다. 피라미드, 사카라, 다하슈르, 멤피스를 하루에 돌고, 250 이집트 파운드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건물 밖에서 택시 드라이버를 만났습니다. 내일 아침 8시에 저기에 있는 카페에 집합합시다. 피라미드 안에 들어가는 것은 이 시간으로 괜찮습니다. 하지만 다하슈르는 멀기 때문에 이 비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괜찮겠지요?

음,,, 다하 슈르는 멀리 갈 것 아닌가. . . . 뭐 어쩔 수없지. 하는 것으로 부탁하기로 했습니다.

저녁밥은 밖에서 현지 식사입니다.


이 방에서 피라미드의 경치는 정말 훌륭합니다. 라고 벨보이도 말했습니다. 빨리 보고 싶습니다.



이집트 여행④ 3일째(4/30) 기자 주변 하루 관광 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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