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전에 돼서 버스 터미널에 출발 햐였습니다.
Soyuz 버스 터미널
저: 포~ … 파볼 … 바호~ … 엔 … 엘 … 미라도~르 … 두~ … 나스카~
접수계: ?
저: I want to go to Mirador observatory.
접수계: ?(그 지금 읽고 있는 종이를 보여주세요.)
저:(네, 이곳이에요.)
날림으로 스페인어는 전하지 못 하였습니다. . . .
하지만 무사히 티켓을 발권 됐습니다.
5시 버스를 타고 미라도르에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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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는 해가 질 것을 걱정하였습니다만, 해가 지기 직전에 도착했습니다.
미라도르 전망대
미라도르는 지상화가 있는 곳에 있어서, 마리어 라이헤가 세운 전망대. "손"과 "나무" 두개 지상화를 탑 위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2일째 일기의 버스 차창 밖의 사진, 3일째 일기의 세스나에서 사진에서도 이 미라도르가 있습니다.
하지만. . .
"CAPACIDAD MAXIMA 10 PERSONAS"라고 쓰여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멋진 노을.
그리고. . .
그 후 위에도 돌라가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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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은 기슭에서 봤습니다만 지상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기다릴 때. . .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미라도르와 오리온 별자리도 보였습니다. (볼 수 있습니까?)
저녁
버스로 나스카에 돌아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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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구이입니다.
피곤했기 때문에 맥주가 맛있었습니다.
※이 과음 한 맥주가 이 후 대단한 것이. . . .
쿠스코에 출발
먹은 후에는 게스트 하우스에 돌아가서 짐을 들고, Tepsa사 라는 버스 회사 Presidential Bed Service라는 등급의 밤 21:15출발 심야 버스를 타서 쿠스코로 출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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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 피추여행 4일째(4/30) 버스로 쿠스코에 도착한 후, 쿠스코 산책① 에서 계속 됩니다.
마추 피추 여행기를 처음부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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